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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특별한 1만원의 행복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관중에게 '스패셜 패스'의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평창동계스페셜조직위원회와 강원도는 29일 스페셜올림픽 개막에 맞춰 인근 스키장 등 서비스를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패셜 패스를 1만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청정 평창과 강릉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및 겨울 축제는 평창스페셜올림픽의 '특별한 덤'이다.

▲커피커퍼 커피 박물관

약 800 평방미터 대지에 커피농장·박물관·로스팅 하우스·체험관·전문 매장 등 커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농장은 국내 최초로 상업용 커피가 생산되며 박물관은 전 세계의 희귀 커피 관련 물품을 모아놨다. 주소: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806-5 문의: 070-8888-0077

▲대관령 눈꽃축제

초대형 눈 조각 프로젝트·눈 조각 전시장 볼거리부터 스노우레프팅·설피걷기·이글루 숙박체험 등 즐길거리, 황태덕장·감자구워먹기 등 먹거리가 풍부한 축제로 유명하다.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장소: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 문의: 033) 335-3995

▲대관령 황태

영하 30도 이하 혹한에서 건조된 황태는 숙취·공해독·농약독 등을 풀어준다.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단백질 성분을 다량 함유해 건강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감자떡·옹심이

구황작물 감자는 감자부침·옹심이·국수·떡 등 다양한 요리로 변신한다. 그 중 감자떡은 투명한 검은색에 쫄깃하고 찰진 식감으로 인기가 높다. 옹심이는 맛이 구수하고 시원해 속풀이 음식으로 좋다.

/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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