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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미제라블' 내달 1일부터 부산공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내달 1일부터 부산공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부산 공연

다음달부터 소향아트센터서…장발장역에 정성화

'레미제라블'이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소향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은인터파크INT가 주최하는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이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공연이지만 원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를 비롯해 오리지널 크리에이브팀 전원이 내한, 배우 오디션과 제작과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장발장 역은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라카지'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정성화가 맡는다.

또 자베르 경감 역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아이다' 등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했던 문종원이, 운명의 여인 판틴 역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열연했던 조정은이 각각 맡았다.

에포닌 역은 뮤지컬 '맘마미아'의 소피로 데뷔한 박지연이 선발됐고 마리우스와 코제트 역은 조상웅과 신예 이지수가 연기한다.

한편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의 작품을 각색해 1980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무대에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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