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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깜찍 발랄은 가라! 걸그룹들 앞다퉈 관능미 폴폴

속옷 모델로 나선 시크릿 전효성



국내 대표 걸그룹 멤버들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내려놓고 관능미로 남성팬 잡기에 나섰다.

두 번째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씨스타의 유닛인 씨스타19는 29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효린과 보라는 힙합 걸부터 도시적인 여성 등으로 변신하며 팔색조 매력을 전했다. 힘이 넘치면서도 섹시한 듀엣 댄스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투명 의자 위에서 두 멤버가 펼치는 관능적인 퍼포먼스는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상에 핫 이슈로 떠올랐다. 티저영상은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컨셉트를 알린다는 점에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씨스타19



소속사는 "용감한형제가 만든 '있다 없으니까'는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후 몸도 마음도 소녀에서 여자로 변해가는 내면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씨스타19는 31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시크릿의 전효성은 언더웨어 화보에서 숨겨둔 볼륨감을 드러냈다. 그를 전속모델로 기용한 예스 측은 "전효성은 이번 화보에서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며 "아이돌에게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언더웨어 촬영임에도 자신감 넘치는 과감한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고 전했다.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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