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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KBS TV 소설 '삼생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KBS TV 소설 '삼생이'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감독 김원용과 배우 홍아름, 차도진, 손성윤, 지일주 아역배우 현승민, 김지훈, 김지민, 김승찬이 포토타임을 가지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TV 소설 '삼생이'는 매주 월-금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