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싸이·빅뱅 1년간 무료 비행기 탄다



싸이·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가수들의 해외 활동에 날개가 달렸다.

YG는 29일 아시아나항공과 K-팝 글로벌화를 위해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공식 후원 항공사로서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및 글로벌 문화 활동에 참가하는 YG 소속 가수와 동행 관계자에게 무료 및 할인 항공권을 제공한다.

YG는 빅뱅·2NE1·싸이 등 소속 가수의 해외 콘서트 및 제반 문화 활동에 아시아나항공 로고를 노출하고 공연장 내 홍보 부스 설치 및 광고를 상영하는 등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