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빅뱅 대성 다음달 일본 솔로앨범 발표



빅뱅의 대성이 다음달 27일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 '디스커버'를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빅뱅의 일본 팬 사이트에 재킷 이미지와 수록곡 미리 듣기를 공개했다.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우타우타이노바랏도'를 비롯해 12곡이 수록됐다.

'디스커버'는 일본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곡들을 엄선해 대성 특유의 보컬로 새롭게 표현한 노래들로 채웠다. 일본 유명 그룹 동경사변의 멤버 카메다 세이지, 음악 PD 겸 작사가 마츠오 키요시, 작곡가 사사지 마사노리, 엠플로의 버벌 등 총 4명의 프로듀서가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빅뱅은 최근 12개 국을 도는 월드투어를 마무리했고, 대성은 솔로 활동 첫 주자로 나서 열기를 이어간다. 대성은 3월 23~24일 고베 월드기념홀, 30~31일 도쿄 부도칸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