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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장애아 보육도우미 지원

서울시가 6명 이상 장애아동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110곳에 129명의 '장애아 보육도우미'를 처음으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30일 '장애아동 통합 보육환경 조성 계획'을 마련하고, 부족한 장애아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보육도우미 129명은 장애아동의 활동보조와 보육교사의 수업준비를 돕는 역할을 한다.

보육도우미를 채용한 어린이집은 구청에 확인서를 제출해 인건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장애아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곳에는 경사로와 화장실 안전바 등 편의시설 설치비 500만~1000만원을 지원한다./배동호기자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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