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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의료원 180병상 간병인 불필요



3월부터 '환자안심병원'

서울의료원이 간병인이 필요없는 '환자안심병원'으로 운영된다.

서울의료원은 3월 초까지 전체 466개 다인 병상의 39%인 180병상을 보호자 없이 운영하는 환자안심병원으로 만든다고 30일 밝혔다.

환자안심병원에서는 간호사가 다인 병상의 간호와 간병 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기 때문에 환자가 간병인을 고용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입원 생활을 할 수 있다. 추가 비용이 없어 한달 200만원 수준인 간병료가 절약되는 셈이다.

시민 누구나 의사의 진단에 따라 환자안심병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276-7000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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