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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영화의전당 '나에게로 가는 길' 영화 6편 상영



인생 여정 그린 6편 상영

영화의 전당서 다음달 20일까지

영화의전당 소극장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 '시네마 프리즘'이 31일부터 열두 번째 주제 '나에게로 가는 길'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이번 '시네마 프리즘 12 -나에게로 가는 길'에는 각자 삶에서의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인생의 긴 여정을 다양하게 그려낸 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은 지난해 제 65회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문라이즈 킹덤'을 비롯해 '더 헌트' '비스트' '여친남친' '늑대아이' '나비와 바다' 등이다.

또 내달 20일에는 이 영화를 연출한 박배일 감독을 영화의전당으로 초대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시네클럽' 시간도 열린다.

이날 오후7시20분 '나비와 바다' 상영 후 장애인의 사회적 차별과 가부장의 허울에 갇힌 결혼제도에 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시네마프리즘'의 이번 열두 번째 '나에게로 가는 길'은 내달 20일까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상영된다. 문의:051)78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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