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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김난도 교수 초청 서울시정 토론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오후 4시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초청, 시 직원 350여 명과 함께 열린 대화를 갖는다.

독서모임 '서로 함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화는 '2013 소비트렌드 변화와 서울시정 대응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차례로 이어진다.

소비트렌드 분석가인 김 교수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통해 2007년부터 해마다 그해의 간지(干支)에 해당하는 동물을 주제로 시장을 주도할 '10대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계사년 간지 동물인 '뱀'을 주제로 한 10대 트렌드와 서울시정 대응 방안을 제언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10대 키워드 중 서울시와 연관된 '소유냐, 향유냐', '날 선 사람들의 도시', '나홀로 라운징', '소진사회'를 주제로 직원들과 토론하는 공감토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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