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레인보우 "온라인 방송국에서 만나요"



걸그룹 레인보우가 '온라인 자체 방송국'을 운영한다.

이달 중순 새 음반을 발표하고 1년 8개월만에 컴백하는 이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온라인 자체 방송국' 체제로 재정비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 채널은 '레인보우 생쇼'라는 이름으로, 레인보우의 활동 모습을 담은 20~30여 개의 비공개 영상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채널은 레인보우가 긴 공백기 후 컴백하는 만큼 대중에게 숨겨진 자신들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자는 의도로 개설됐다. 앞으로 셀프카메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등의 비공개 영상들이 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달 31일 오전에는 멤버 재경이 직접 사설방송채널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오픈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재경이 독특한 자세로 손뼉 슬레이트를 치며 채널 운영 시작을 알리는 모습과 채널 로고가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