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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계상 김옥빈 새 영화 '소수의견' 캐스팅

윤계상



윤계상과 김옥빈이 영화 '소수의견'에 출연한다.

손아람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철거민 농성 진압도중 발생한 소년의 사망사고를 둘러싼 법정다툼을 담았다. 윤계상은 철거민을 변호하는 국선변호사를, 김옥빈은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분투하는 기자 역을 맡았다. 3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해 9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