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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중견 기업 3000개 시대 만들겠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15년까지 중견기업 수를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대한상의는 지난 31일 "현재 1400여개인 중견기업을 2015년까지 3000개로 늘리도록 하겠다. "중견기업 전담조직을 갖추는 한편 중견기업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0.04% 수준이지만 고용의 7.7%, 수출의 10.9%를 담당하고 있다고 대한상의는 분석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중견기업위 제17차 회의에서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최 위원장은 "중견기업은 중소기업이 아니라고 지원이 끊기고 대기업 관련 규제를 적용받는 등 합리적이지 못한 대우를 받아왔다. 중견기업의 손톱밑 가시를 알리고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