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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비욘셰 "오바마 취임식 때 미국 국가 립싱크" 실토



팝스타 비욘세(사진)가 지난달 2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에서 립싱크를 했다고 실토했다.

31일(현지시간) A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전 녹음된 노래에 맞춰 미국 국가를 립싱크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언제나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지만 취임식 당일은 날씨가 좋지 않았고 행사장에도 늦게 도착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당시는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준비가 한창이어서 반주를 맡은 군악대와 리허설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비욘세는 "그런 이유로 사전 녹음된 음원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그런 관행은 음악계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며, 더욱이 그날 행사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애초 이날 기자회견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미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기자들은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장에서의 립싱크 논란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비욘세는 오는 3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서바이버(Survivor)',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등 많은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들, 남편이자 가수인 제이 지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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