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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폭발사고…14명 사망

지난 3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국영석유회사 페멕스 본사 빌딩 폭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생존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폭발 사고로 14명이 죽고 최소 100명이 부상했고, 또한 빌딩의 3개 층이 심하게 파괴되고 수백 명이 길거리로 뛰어나가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3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도심에 있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PEMEX) 본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1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현지 뉴스채널인 밀레니오 방송은 이날 오후 3시45분께 페멕스 본사 13층 짜리 부속 건물 지하 2층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부속 건물이 파손됐다고 전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가 난 건물 주변 거리는 모두 폐쇄됐으며 구조대원들은 부상자를 응급차로 옮겼다. 현지 언론은 폭발 잔해에 깔려 아직 건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 정부는 사고 현장에 헬기와 구조견, 수색 요원을 투입해 건물 잔해에 있을 지도 모를 부상자를 찾는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페멕스 노동자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가족들에게도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선미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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