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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英 이코노미스트 "李대통령 실망스러운 끝 보여"

▲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기획위원회 오찬에서 곽승준 위원장이 인사말하는 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측근들을 특별사면한 것을 두고 한국에서 정치적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이 대통령이 뇌물과 부패 혐의로 옥살이하던 측근들을 사면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한때 '도덕적으로 완벽한 행정부'를 표방했던 대통령이 실망스러운 끝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특별사면 단행으로 이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사이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이 과거에는 부패를 어느 정도 눈감아줬지만 성장이 둔화하고 불평등이 심해지면서 정치적 사면 문화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에 사면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회장 등이 이 대통령과 어떤 관계였는지 간략히 소개하고, 이들을 포함해 총 55명이 사면됐다고 전했다.

/조선미 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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