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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A의 미모가 여전해? 뭘 모르시는 말씀!

미녀 배우 A도 세월을 비켜가진 못하나 봅니다.

A는 나이를 잊은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러나 한 연예계 관계자는 "A의 늘어진 턱선과 손등의 주름 때문에 카메라 앵글 하나까지도 제약을 받는다"면서 "A의 외모를 칭찬하는 것은 속사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손사래를 쳤습니다.

이 관계자는 "연기도 잘하면서 상대를 끌어줄 수 있는 배우는 30대 중후반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쓸만한 젊은 여배우들은 진짜 연애하느라 바빠서 작품도 안 한다"며 좁아진 선택폭에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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