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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어린이·여성범죄 퇴치 SOS서비스 가입 급증

스마트폰 외부 버튼을 눌러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SOS서비스' 가입자가 급증했다.

SOS서비스는 위기상황에 말없이 휴대전화 버튼만 누르면 경찰이 신원과 위치를 찾아내 구조해주는 시스템이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SOS 국민안심서비스에 가입한 미성년자와 여성은 3만5000명으로 전체 가입자는 도입 초기 36만명에서 올해 76만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가입자는 0~12세가 35.8%, 13~18세 28.8%, 19세 이상이 35.4%를 차지했다.

SOS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112 긴급신고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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