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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대림미술관 재즈 결합 발렌타인파티

▲ 배선용



대림미술관이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스파클링 재즈'를 테마로 한 로맨틱 파티를 개최한다.

'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전을 관람하면서 재즈피아니스트 윤한·오영준, 섹소포니스트 신현필, 트럼펫터 배선용의 재즈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커플들은 물론 솔로들의 감성 지수를 책임질 이벤트가 다양하고, 무제한으로 주류가 제공된다. 드레스 코드는 재즈의 전성기였던 1920년대 패션 스타일인 '재지 소울풀'이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의 빛과 크리스털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전시는 다음달 17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02)720-0667

/김민준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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