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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베를린국제영화제 7일 개막



칸·베니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 축제로 꼽히는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다.

17일까지 열릴 올해는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사진)이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 모두 9편의 한국영화가 초대장을 받았다. '…해원'은 스티븐 소더버그와 구스 반 산트 등 해외 거장들의 신작 18편과 최고의 영예인 황금곰상을 놓고 경쟁한다.

송혜교가 출연하고 '중경삼림' '화양연화'의 왕가위 감독이 연출한 '일대종사'는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송혜교는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양조위)의 아내로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