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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月 6만원대 여대생 전용 기숙사 입주생 14명 모집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동 소재 기숙사인 '공릉희망하우징' 입주 여대생 14명을 12~15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기숙사는 5층 건물로 방은 각자 사용하는 1인 1실을 원칙으로 하되 화장실과 욕실은 2~3명이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한다.

서울 소재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하면서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차상위계층의 자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가구의 자녀 등의 순으로 입주자를 결정한다.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방 규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는 6만6700~12만500원, 비수급자 자녀는 8만~14만4600원이다.

최장 4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여성 전용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갖췄다. 선정 결과는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알려준다./배동호기자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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