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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월드디자인시티' 백지화 촉구

수도권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전문가, 시도의원 등이 경기 구리시 토평동 일대 대규모 주상복합시설인 디자인시티 건설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시민단체와 시도의원들은 국토해양부와 구리시가 추진 중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6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연다고 밝혔다.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백지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 뒤 정부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의견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대위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이 전형적인 환경파괴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친수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며 "정부는 상수원 보호와 환경보전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