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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연이틀 당첨 복 터졌죠"…출근길 행운주는 '메트로신문 복코드앱' 인기



①신문 배포대에서 메트로신문을 집는다.

②'오늘의 복코드'를 찾고 오늘의 상품을 확인한다.

③'복코드' 앱을 휴대폰에 내려받아 실행한다.

④'스캔하기' 버튼을 누르고 '오늘의 복코드'를 스캔한다.

⑤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당신의 행운을 확인한다.

메트로신문이 설 연휴를 앞두고 모든 독자들에게 새해 큰 복을 기원하며 런칭한 '복코드' 앱이 화제다. 첫날 버거킹 와퍼주니어 버거와 둘쨋날 글라소 에너지음료에 연거푸 당첨됐다는 직장인 김동현(37)씨는 "메트로신문의 '복코드'는 아침 출근길을 활기찬 행운의 아침으로 바꿔줬다"면서 "매일 기대하면서 복코드를 긁어본다"고 말했다.

메트로신문에 매일 새롭게 게재되는 복주머니 칼라코드를 '복코드' 앱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스크래치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바뀌는 오늘의 상품과 실시간 잔여 수량을 확인하고, 손가락으로 화면을 문지르면 복권을 긁는 것처럼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알려 준다. 매일 기회가 주어지고, 당첨되지 않았을 때는 광고를 보면 참여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 최근에는 평균 30회 응모에 당첨자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코드'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도 곧 앱스토어에 런칭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매일 새로운 경품을 제공하는 '복코드앱'은 매일 아침 출근길을 기대하게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로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본 이벤트는 ㈜메트로신문사와 ㈜모비쟆미디어가 공동으로 실시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