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복지부, 설 연휴 비상진료 체계 가동

보건복지부가 설 연휴 동안 차질없이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약국 등과 함께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이 기간 전국 437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환자를 받고, 시군구별 지역 의사회·약사회는 당직 의료기관·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휴 사흘간 하루 평균 문을 여는 의료기관 수는 응급의료기관 543곳, 당직 의료기관 3132곳, 당번 약국 5386곳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8일까지 비상진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부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당직 병원, 당번 약국 명단은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복지부(www.mw.go.kr), 시·도 및 시·군·구 홈페이지 등에서 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전화(국번없이 119)를 통해서도 명단과 응급환자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8일부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