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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화장실 가고 싶게 만드는 앱



최근 프랑스에서 오픈 데이터를 기반으로 48시간 안에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대회 '다탁카통'이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수십 명의 젊은 개발자 중 5명의 '해커 군단'은 화장실 찾기 앱 '더 플레이스 투 피(The place to pee)'를 개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더 플레이스 투 피'는 파리 시내 유료화장실, 카페, 레스토랑, 공공장소 주변에 있는 화장실의 위치를 알려주는 앱이다. 사용자들이 청결도, 잠금 장치 및 화장지 유무에 대한 정보를 문의하고 조회할 수 있도록 만든 게 특징이다.

앱의 이름은 '있어야 할 곳'을 의미하는 '더 플레이스 투 비(The place to be)'라는 표현이 떠오르도록 지었다고 개발자들은 밝혔다.

/플로랑스 상트로 기자·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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