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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설빔 차려입은 샤이니, 19일 정규 3집 음원 공개



5인조 남성그룹 샤이니가 누나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국내에 컴백한다.

샤이니는 19일 아이튠즈 및 각종 음악사이트에 정규 3집 음원을 공개하고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타이틀곡 '드림 걸'은 경쾌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샤이니는 지난해 선보인 히트곡 '셜록' 때와 다른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샤이니는 일본에서 발표한 모든 싱글을 오리콘 톱 3에 진입시키고 대규모 아레나 투어를 여는 등 현지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또 글로벌 K-팝 열풍의 축으로 주목받아 이번 앨범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고 해외 팬들을 사로잡는다.

최근 소속사 선배 가수인 소녀시대가 '아이 갓 어 보이'로 1월 국내 가요시장을 점령하고 일본 아레나 투어를 위해 떠나 정상의 자리를 이어받겠다는 각오다.

컴백에 앞서 9일 밤 12시30분 방송되는 MBC 설 특집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새 앨범 준비 기간 중 휴가를 얻어 멤버들이 각각 태국·일본·스위스·영국으로 떠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소속사 선배인 김민종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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