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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서 10년간 찍은 영화 112편

해마다 10여편 영화 촬영 '레디고'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10년 되돌아보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지난 10년간 촬영된 영화가 모두 112편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수영만의 무역전시관을 고쳐 2001년 11월 문을 연 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연간 10여편의 영화가 촬영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를 가장 자주 찾은 배우는 김명민으로 '스턴트맨','무방비도시','내 사랑 내 곁에','페이스메이커','연가시' 등 5편을 이곳에서 찍었다.

또 배우 신하균과 신현준은 이곳에서 촬영된 영화 4편에 각각 출연했다. 하정우, 장동건, 정재영 등은 각각 3편을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촬영했고 공유, 김강우, 김래원, 원빈, 이정재 등 꽃미남 배우도 2편씩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배우 중에서는 엄정화와 김해숙이 각각 3편씩 촬영했다. 김선아, 김윤진, 남상미, 염정아, 윤진서, 하지원, 고(故) 장진영 등은 이곳에서 각각 2편씩을 찍었다.

이밖에 '태극기를 휘날리며','마이웨이'의 강제규 감독과 '태풍','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곽경택 감독도 스튜디오의 단골손님으로 기록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