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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설에도 진료하는 병원 있습니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 가동

부산시는 설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구입 등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연휴동안 사고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의료기관 진료 및 당번약국을 안내해 줄 진료대책상황실(051-888-2811~5)을 운영한다.

16개 구·군 보건소에도 지역 비상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할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를 한다.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4개 응급의료기관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92곳은 응급 진료체계를 갖추고 병원 실정 맞는 자체계획을 마련해 비상진료에 나선다.

또 지역 의원과 치과의원 3218곳은 실정에 맞춰 의사회 등과 협의해 자율 순번제로 진료토록 했다. 전체 약국 1527곳 중 '1일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휴무약국은 인근 당번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의 안내는 시 및 구·군의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당직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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