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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美 전직 경찰관 '람보 행각' 초비상..총격전까지

경찰관을 포함한 3명을 사살한 전직 LA경찰관 크리스토퍼 도너(33)의 불에 탄 픽업 트럭이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스키 리조트 입구에서 발견돼 연방보안관 추격대가 이를 살펴보고 있다. 2008년 파면당한 도너는 이에 불만을 품고 경찰과의 전쟁을 선포, LA 경찰과 연방보안군 1만여명이 그의 추격에 나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전직 경찰관의 '람보 행각'으로 발칵 뒤집혔다.

7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로스앤젤레스 코로나에서 LAPD 소속 경찰관 2명이 전직 LAPD 경찰인 크리스토퍼 조던 도너(33)와 총격전을 벌였다.

먼저 도너는 총을 들고 나타나 경호를 하던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뒤 달아났다. 경찰관 한 명의 머리에 총알이 스쳤지만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다.하지만 곧이어 도너는 인근 리버사이드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게 또 총을 겨눴다. 이 중 한 명은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도너는 3일 어바인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모니카 콴(28)과 약혼자 키스 로렌스(27)를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정확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은퇴한 경찰관인 콴의 아버지가 LAPD에 근무할 때 얽힌 관계로 추정된다.

앞서 도너는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LAPD는 로드니 킹 구타 사건과 로스앤젤레스 인종 폭동 이후에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흑인 차별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면서 몇몇 경찰관과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미기자 seonmi@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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