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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이 고향길 최고의 친구!"



설날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8일 오후 이른 고향에 가기위해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기차역에서 시민들은 앞다퉈 메트로신문이 보이는 곳으로 향했다.

메트로신문이 주요 기차역 등 서울시내 귀향객들이 많이 모이는 7곳에서 설특집판 신문과 함께 푸짐한 선물을 나눠줬기 때문이다.

메트로신문은 이번 설날 명절을 맞아 귀향길 시민들을 위해 풍성한 읽을거리가 담긴 특집판과 함께 쟈뎅 워터커피,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매일유업 퓨어, 동아제약 써큐판 제공 핫팩 등의 선물을 배포했다.

즐거운 고향길에 선물을 받아든 시민들은 뜻밖의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월차를 내고 용산역에서 목포까지의 귀향길에 오른 양모(31)씨는 "안그래도 기차안에서 마실 음료수를 사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메트로신문이 선물을 줘서 기쁘다"며 "기차로 내려가는 고향길이 무료해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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