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핫포토/ 투애니원 4인 4색 매력으로 3월 패션가 점령

▲ 공민지



스타일 아이콘 투애니원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3월 패션지를 장악했다.

리더 씨엘은 진한 아이라인과 버건디 컬러의 손톱을 강조해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막내 공민지는 한국나이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파격적인 어깨 노출을 감행했다.

맏언니인 박봄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노란색 드레스와 꽃 장식으로 여신의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산다라는 화이트 드레스와 핑크 립 컬러로 청순함을 강조했다.

걸그룹 패션 화보는 멤버 중 한 명이 메인으로 서거나 멤버 전체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투애니원은 멤버 전원이 각기 다른 패션지의 표지 모델로 나서 영향력을 과시했다.

한편 투애니원은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태안지역 청소년을 위한 자선 공연 '동행'에 출연한다.

/권보람기자 kwon@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