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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지난해 학생 146만명 진로체험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전국 4695곳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146만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고 17일 집계했다.

유형별로는 직업체험이 63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 학과체험 32만여 명, 공공기관 및 기업 체험 25만여 명, 특강 및 캠프 26만여 명이었다.

예산은 국비 57억원, 지방비 82억원, 지방자치단체 지원 13억원 등 모두 152억원이 투입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970곳과 서울 691곳 등 수도권이 가장 많았고, 경남 381곳, 경북 318곳 순이었다.

올해부터는 중학생 뿐만 아니라 고교생도 연 1회 이상 진로체험이 필수화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