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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국립공원 무등산 화재

지난해 말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산림 일부가 소실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55분께 무등산의 새인봉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잡목과 풀, 산림 등 0.3㏊(3000m²)가 불탄 뒤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광주, 전남 소방본부의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산림청, 공무원 등이 즉각 진화에 나섰지만 해발 608m 높이의 새인봉 주변이 험준한 데다 바람이 불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