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악동뮤지션 'K팝 스타2' 일대일 대결에서 쓴잔 마셨다



최예근과 유유, 앤드류 최가 SBS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 2') 생방송 1라운드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했다. 반면 악동뮤지션 등은 패해 다음 무대에서 탈락할 여부를 가리게 됐다.

10주간의 생방송 첫 무대로 17일 치러진 이날 경연에서 최예근은 심사위원인 보아의 '걸스 온 탑'을, 유유는 2NE1의 '어글리'를 각각 열창해 이진우와 성수진을 꺾었다.

하이라이트는 앤드류 최와 악동뮤지션의 맞대결이었다. 앤드류 최와 악동뮤지션은 지드래곤의 '그 XX'와 자작곡 '라면인건가'로 자웅을 겨뤘고, 앤드류 최는 원곡의 랩을 발라드로 바꿔 부른 창의성을 높이 인정받아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