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환경 감독 "'7번방…' 대박은 늦둥이 덕분"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이환경 감독이 오랜 작품 공백과 흥행 부진을 딛고 화려하게 재기한 데에는 가족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고 합니다. 측근에 따르면 힘든 시기를 겪던 이 감독은 어느날 점을 보게 됐고, 늦둥이가 큰 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말처럼 지난해 열 한 살 터울의 둘째를 얻게 됐고, 이런 부부의 사랑(?)은 흥행으로까지 결실을 보게 됐다고 합니다. 둘째는 극중 신봉식(정만식)의 아이 사진으로 등장했고, 첫째 예승이는 실제 주인공(갈소원)의 극중 이름은 물론 합창단원으로 출연하는 등 온 가족이 흥행에 힘을 보탰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