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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임주환 제대와 동시에 차태현 송중기와 '한솥밥'



배우 임주환이 차태현·송중기와 한솥밥을 먹는다.

MBC '탐나는 도다' 등 안방극장의 꽃미남 스타로 인기를 모았던 그는 16일 전역과 동시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입대해 국방홍보원 연예사병으로 복무했으며, 군사훈련 중 심장질환으로 입원하기도 했으나 만기 전역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