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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알랭 드 보통 강의 네이버서 만난다

스티븐 호킹, 알랭 드 보통 등 세계 최고 명사들이 펼치는 고품격 강의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 TV캐스트'가 TED 채널(http://tvcast.naver.com/ted)을 오픈 하고 다양한 TED 콘텐츠를 제공한다.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퍼뜨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를 슬로건으로 기술, 오락, 디자인에 관련된 강연을 개최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다.

미셸 오바마, 앨 고어, 빌 게이츠 등의 유명인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10분 남짓한 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TV캐스트는 TED 채널을 신설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TED의 수준 높은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채널 오픈과 함께 TED Talks 중 주요 500여 편을 선별해 공개했으며, 향후 매월 40~50편의 새로운 TED Talks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스티븐 호킹, 리처드 도킨스, 알랭 드 보통, 수잔 케인 등 많은 유명 인사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