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입학 시즌이다. 학부모는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가장 잘 담아내 줄 카메라를 찾아 고심하는 때다. 이런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줄 효자 카메라가 찾아 왔다.
삼성 갤럭시 카메라와 함께라면 특별한 기술 없이도 전문가처럼 손쉽게 고급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지인과 공유가 가능하다. 내 아이의 특별한 순간인 입학식 풍경을 잘 담아줄 삼성 갤럭시 카메라의 100% 활용법을 소개한다.
언제나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시작하는 입학식. 우리 아이의 새 출발인 입학식에서 아이뿐 아니라 지켜보는 학부모도 긴장되고 설레기 마련이다.
입학식장의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도 엄마는 내 아이만 눈에 띈다. 이런 엄마의 심정까지 고려한 갤럭시 카메라의 21배 광학줌 기능으로 아이와 멀리 있는 엄마도 바로 앞에 있는 듯 아이를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카메라의 순간 포착 모드로 움직이는 아이 모습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햇살을 받으며 웃는 모습은 역광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기능인 실루엣 모드로 작품 사진처럼 표현할 수 있다.
만약 입학식 날 비가 오거나 흐려도 풍부한 색조 모드를 이용하면 선명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갤럭시 카메라의 슬로우 모션 비디오 기능은 영화 같은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신입생과 선생님의 만남을 뜨거운 박수로 축하하는 모습, 신입생의 설렘 가득한 초롱초롱한 눈빛까지도 슬로우 모션으로 생생하게 담아 간직할 수 있다.
이렇게 스마트 모드를 이용해 찍은 우리 아이 사진이 혹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갤럭시 카메라의 보정 및 편집 기능을 이용해 수정해보자.
아이의 얼굴이 어둡게 나왔다면 뷰티 페이스 기능을 이용해 보다 더 화사하게 만들 수 있으며 파노라마 모드로 입학식 전경을 담을 수 있다.
비슷한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을 고르고 싶다면 간단하게 베스트 포토 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연속촬영 후 가장 좋은 사진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선택해 주어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손수 고르는 번거로움이 없다.
갤럭시 카메라의 베스트 페이스 모드를 이용하면 단체 사진을 찍더라도 눈 감은 사람, 찡그린 사람 걱정 없이 모두가 웃는 사진을 만들 수도 있다. 페이퍼 아티스트로 다양한 사진 효과를 연출하여 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은 만드는 것은 물론 내 손으로 편집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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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카메라는 안드로이드 4.1(젤리빈) 운영체제(OS)를 탑재했으며 와이파이나 3세대(G) 이동통신, LTE(4세대 이동통신)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시간, 장소 제약 없이 모바일 인터넷 환경에서 공유할 수 있다.
우리 아이 입학 소식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회사일로 미처 참석하지 못한 아빠에게 곧바로 전할 수 있다. 공유촬영(셰어샷) 기능을 이용하면 최대 5명까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입학식 사진을 받길 원하더라도 일일이 전달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또 사진을 보내면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스마트 폰과 카메라 기능을 결합한 갤럭시 카메라에서만 가능하다.
팁박스
삼성 갤럭시 카메라는 이동통신 매장 및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만날 수 있다.
갤럭시 카메라는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OPMD요금제) 및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 구입할 수 있으며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는 요금제 가입 없이 단말기만 구입할 수도 있다. 2~3월 갤럭시 카메라 구입 고객에게는 충전킷(충전기+배터리)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