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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대통령 취임식날 강추위 없지만 흐림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25일은 흐리지만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의 하늘이 구름으로 80% 이상 덮이는 매우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취임식 다음날인 26일은 기압골이 더 접근하면서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이 우리나라에서 완전히 벗어나 이동할 수도 있다"며 "한파는 없을 전망이나 자세한 기후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식 때도 날씨가 좋은 경우는 드물었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날씨의 경우 기온이 평년보다 1도 안팎 낮아 쌀쌀하고 흐렸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식 때는 하루종일 얇은 안개가 꼈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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