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참여연대, 특정경비업무 실태 공익감사 청구

참여연대는 19일 헌법재판소 등 12개 기관의 특정경비업무 실태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했다.

이동흡 전 헌재소장 후보자의 특정업무경비 사용으로 논란이 일자 헌재를 비롯해 특임장관실, 법무부, 감사원, 국세청, 소방방재청, 국회, 대법원, 검찰청,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참여연대는 "이 전 후보자와 관련된 건 외에도 헌재 등 일부 기관에서 특정업무경비를 지침에 따라 집행하지 않는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기획재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섰다고 하지만 각 기관 특정업무경비의 잘못된 사용과 관리 실태에 대해 구체적인 조치를 하기 어렵다"며 감사 청구 취지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