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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4개 물재생센터 소통한마당

서울시는 19일 중랑·난지·탄천·서남 물재생센터의 운영관리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물재생센터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소통한마당은 4개 물재생센터를 순회하며 짝수달마다 연 6회 개최되며 공무원, 전문가, 시민이 함께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서남물재생센터 대강당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날 소통한마당에는 '고도처리(MLE)공정 효율적 운영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정만근 시 물관리정책관은 "시민과 물재생센터 간에 정보공유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