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슈주 강인 살 빼고 전성기 꽃미남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연일 트위터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전성기 시절 외모 찾기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그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웨이트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우람한 근육질 몸매는 아니지만 한층 군살이 빠진 변화된 모습을 드러냈다.

16일에는 '친구 결혼식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몰라보게 날렵해진 사진을 공개했다. 군 제대 후 지난해 팀에 복귀한 뒤에도 한동안 육중한 몸 상태를 유지했던 그는 최근 날렵한 턱선의 짙은 이목구비의 얼굴을 되찾았다.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몸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다음달 23~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시작하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 5' 무대에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