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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희선, 예능 신고식에서 화끈한 직설 화법 과시



배우 김희선이 특유의 톡톡튀는 화법으로 예능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19일 첫 방송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그는 신동엽·윤종신·이수근 틈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직설적이고 솔직한 입담을 펼쳐 호평받았다. 시청률도 전작인 '강심장'과 비슷한 9%(TNmS 전국 기준)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