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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2PM '짐승 근육', 피규어에도 살아있네



그룹 2PM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피규어가 출시됐다.

2PM의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사실감 있게 담아 낸 피규어로 사실감을 극대화했다. 6인치(약 15cm) 크기의 여섯 멤버 캐릭터가 한 세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2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됐다. 각 멤버 별 3D 스캔 및 실사 작업을 통해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피규어의 제작·유통사는 "2PM의 피규어는 다크 그레이와 실버펄 컬러로 제작해 2PM의 위엄과 카리스마를 마치 웅장한 동상 같은 느낌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피규어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n2ent.co.kr)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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