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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절도 목적 위장취업' 20대 구속

부산 남부경찰서는 식당 등에 취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5)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부산 사하구에 있는 노래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지난달 13일 새벽 2시쯤 손님이 건네준 은행체크카드를 받아 현금인출기에서 150만 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올해 1월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식당 등지에 배달원으로 취업, 모두 6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오토바이와 현금 등 4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