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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2일 '한양도성 국제 학술회의' 첫 개최

아테네, 이스탄불, 나폴리 등의 도시계획과 역사 문화 유적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서울에 접목해보는 국제 학술회의가 열린다.

서울시는 22일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역사도시와 도시성곽의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양도성 국제 학술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한양도성은 사적 제10호로 지정돼 있으며 모두 18.6km에 이르는 길이로 현재 12.771km가 복원된 상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이코모스(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관련 전문가 및 국내 학자 등 11명이 발표가 진행되며, 종합토론과 일반인 참여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또 학술회의의 주제발표와 토론 결과는 별도의 보강작업을 거쳐 국어와 영어로 학술총서를 간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