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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 : 윤은혜 '하의실종' 도발적 매력



윤은혜가 도발적 팜므 파탈로 변신했다. 하와이에서 촬영한 하이컷 화보에서 그는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 착각이 드는 아찔한 초미니 쇼츠 차림으로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냈다. 그는 요즘 팬의 심정으로 눈여겨보는 후배 여성그룹으로 씨스타를 꼽으며 "네 명의 조합이 훌륭한데 씨스타19 둘의 조합도 좋다. 나왔을 때 질리지가 않더라"고 칭찬했다.

▶ 씨스타와 경쟁해볼 만한 각선미네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