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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 : 김혜수 관능적인 80년대 스타일



배우 김혜수가 8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한 복고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창간된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그는 1980년대의 풍성한 볼륨 헤어와 입술을 강조한 짙은 메이크업, 묵직한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뽐냈다. 김혜수는 "패션에 있어 트렌드보다 중요한 것은 소신"이라면서 "입었을 때 여성미와 함께 약간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옷을 선호한다"고 귀띔했다.

▶이래서 다들 김혜수, 김혜수 하나봅니다.

/권보람기자 kw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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