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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윈터플레이 극장서 라이브 공연



실력파 팝 재즈 밴드 윈터플레이가 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은 28일 메가박스 코엑스점 2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박스 네 번째 시리즈로 기획됐다. 라이브 박스는 메가박스와 SK텔레콤이 함께 진행하는 '가능성의 상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화관에서 인디밴드의 콘서트, 거장의 클래식이나 북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 없이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메가박스 측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를 콘서트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공연에 팬들의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2008년 4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발한 윈터플레이는 최근 프로듀서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이주한과 보컬리스트 혜원의 2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전세계 22개국에서 앨범을 발표해 일본 아이튠즈 재즈차트 1위, 홍콩 골든디스크 등의 기록을 세웠다. 문의: 1544-0070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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