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마이클 잭슨 아들, 리포터로 연예계 데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아들이 리포터로 연예계에 데뷔한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잡지인 타임 인터넷판에 따르면 올해 16세인 프린스 마이클 잭슨은 최근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의 리포터로 발탁됐다.

첫 인터뷰로 개봉을 앞둔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샘 레이미 감독과 제임스 프랭코·잭 브라프 등 배우들을 만나 이야기했다.

고모인 라토야 잭슨에게 연예계 데뷔를 부탁해 리포터가 된 그는 이 프로그램의 동료인 브룩 앤더슨에게 "프로듀서·감독·작가·배우 등 다방면에 흥미가 있다"고 말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